(엔지니어링데일리)최윤석 기자= 경동엔지니어링은 2020년 경자년 새해를 맞아 1일 청계산 정상에서 강재홍 대표이사와 임직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주목표 달성을 위한 기원제를 올렸다고 2일 밝혔다.
경동은 매년 1월 1일 회사 임직원의 건강과 화합을 기원하고 수주목표 달성을 기원하는 기원제를 지내고 있다.
이날 강재홍 대표이사는 "창립 30주년이라는 뜻 깊은 반환점을 돌아 또 다른 30년을 내딛는 올해 수주목표 달성을 향해 하나된 마음으로 노력하여 주시고, 임·직원 모두가 새해에는 더욱 발전하고 여러분의 가정에도 풍요와 축복이 항상 가득하시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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