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관계 살얼음판에도 남북철도 밑그림 그리기 위한 과업은 'St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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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관계 살얼음판에도 남북철도 밑그림 그리기 위한 과업은 'Start'
  • 이명주 기자
  • 승인 2020.06.19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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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니어링데일리) 이명주 기자 = 남북철도의 첫단추인 강릉-제진 연결선에 대한 사전 작업이 시작된다.

19일 국토부는 강릉-제진 단선철도 사업에 대한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입찰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동해선 강릉-제진을 잇는 110.9㎞ 신설을 위한 것으로 남북철도 동쪽구간 연결을 위한  첫단계 차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국토부는 관련 사업에 대한 규모를 약 75억원 수준이 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입찰에 대한 일정은 오는 7월 8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이후 약 5개월간 과업을 수행할 낙찰사를 가리게 된다.

향후 낙찰사는 사회-경제적 현황분석 및 관련계획 조사-분석, 장래 수송수요 예측, 대안설정, 사업성 분석 등에 대한 과업을 수행하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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