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자유구역청, 지역건설사와 제 3연륙교 참여 협조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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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자유구역청, 지역건설사와 제 3연륙교 참여 협조 간담회
  • 이명주 기자
  • 승인 2020.10.14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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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니어링데일리) 이명주 기자 = 14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서 이원재 청장을 비롯 인천지역 건설사 15개 업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3연륙교 건설과 관련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간담회는 사업 추진경위, 원안설계 내용, 실시설계 기술제안 입찰방식, 향후 일정 등과 관련해 설명하는 동시에 컨소시엄 구성 등과 관련해 지역업체들의 참여를 독려해 유찰을 방지하고자 마련됐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관련 업체들의 참여율을 높여 예정일정을 정상적으로 진행한다는 복안이다.

이에 따라 올해 연말 착공을 시작할 경우 길이 4.67㎞, 폭 29m에 왕복 6차로와 보도 및 자전거도로로 구성된 제 3연륙교는 오는 2025년 완공되어 중구 중산동-서구 청라동을 잇게 된다. 

이원재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은 "영종과 청라국제도시 주민들의 숙원 사업인 제3연륙교 건설과 관련해 시민들에게 밝힌 2020년 착공 및 2025년 준공이라는 약속이 정상적으로 추진할 것이다"며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실시설계 기술제안 입찰방식을 적용함으로써 지역 건설 관련 업체들의 참여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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