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서남부권 238MW 태양광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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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서남부권 238MW 태양광 사업 추진
  • 조항일 기자
  • 승인 2020.10.15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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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니어링데일리)조항일 기자=한국수력원자력은 14일 퍼시피코에너지코리아와 서남부권역 그린뉴딜 대규모 태양광 사업의 성공적인 개발 및 투자를 위해 협력키로 하고 공동사업개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로 양사는 신안 신의면 200MW, 신안 안좌면 38MW 규모의 육상 태양광 사업 및 향후 인근 서남부권역에 추진하는 대규모 사업에 대해 상호협력 관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주민 이익공유형 사업으로 추진돼 운영기간 동안 지역사회와 수익을 공유하게 된다. 신의면 발전소는 총사업비 3,300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2년 8월 준공 예정이다. 안좌면 발전소는 총사업비 630억원을 투입하고 2022년 10월 준공 예정이다. 양사는 각각 지분투자와 인허가 및 건설 총괄 등의 역무를 수행한다.
 
이인식 한수원 그린에너지본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서남부 지역의 신재생에너지 대규모 사업 주도권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지역주민과의 이익공유를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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