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2020 엔지니어링포럼 "도시재생 엔지니어링 신흥시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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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2020 엔지니어링포럼 "도시재생 엔지니어링 신흥시장 기대"
  • 조항일 기자
  • 승인 2020.10.16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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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니어링데일리)조항일 기자=한국엔지니어링협회는 15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SETEC 세미나1실에서 2020 엔지니어링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해경 엔지니어링협회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엔협
이해경 엔지니어링협회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엔협

이번 행사는 '도시재생 혁신사례와 엔지니어링의 역할'을 주제로 서울역일대 도시재생 프로젝트 조성과 운영사례를 분석하고 이와 관련한 토론이 열렸다. 

이해경 엔협 회장은 개회사에서 "급변하는 경영환경속에서 엔지니어링업계는 4차산업혁명 도입 등 새로운 시도를 지속해야 한다"며 "국내로는 도시재생사업을 비롯해 친환경, 도시인프라에너지, 법제도 선진화, 해외로는 글로벌경쟁력강화를 위한 PMC와 같은 고부가가치 노력이 필수"라고 말했다. 

이 회장은 "이번 도시재생 포럼이 새로운 시장창출을 위한 전략과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 차원에서 참가인원을 50명으로 제한해 행사를 진행했다.

주제발표에 이어 성공적인 도시재생을 위한 토론이 열렸다./엔협
주제발표에 이어 성공적인 도시재생을 위한 토론이 열렸다./엔협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차원에서 행사 인원을 50명으로 제한했다./엔협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차원에서 행사 인원을 50명으로 제한했다./엔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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