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고속철도 2단계 턴키는 동부컨-대림컨-태영컨이 수주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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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고속철도 2단계 턴키는 동부컨-대림컨-태영컨이 수주 완료
  • 이명주 기자
  • 승인 2020.11.13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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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니어링데일리) 이명주 기자 = 철도분야 대형사업으로 꼽히는 호남고속철도 2단계 사업이 본공사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됐다.

13일 철도시설공단은 호남고속철도 2단계 고막원-목포 사업 중 2, 4, 5단계 턴키사업 입찰 결과를 내놓았다.

이번 사업은 총 7공구 중 2, 4, 5 공구에 대해 우선적으로 시행되는 것으로 시공과 실시설계 사업자 선정 과정이 진행될 예정이다.

함평군 학교면과 무안읍 5.760㎞ 구간을 잇는 2공구 사업의 경우 동부건설 외 8개사+동일기술공사+동부엔지니어링 컨소시엄과 GS건설 외 8개사+건화+삼보기술단 컨소시엄이 경쟁을 펼친 가운데 동부건설 컨소시엄이 2,458억원으로 사업을 수주하며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

무안군 현경면과 망운면 4.670㎞ 구간을 잇는 4공구에서는 대림산업 외 7개사+유신+삼보기술단+단우 컨소시엄, 현대건설 외 6개사+서현기술단+동명기술공단+경동엔지니어링 컨소시엄, 극동건설 외 5개사+선구엔지니어링+수성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이 맞붙어 대림산업 컨소시엄이 3,180억원으로 낙찰사 지위를 얻게 됐다.

5공구의 경우 무안군 망운면과 청계면 7.254㎞ 구간을 잇는 사업을 두고 태영건설 외 6개사+서현기술단+단우 컨소시엄과 KCC건설 외 7개사+수성엔지니어링+KRTC+대한콘설탄트 컨소시엄이 경합을 벌여 태영건설 컨소시엄이 2,373억원으로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

한편, 이번 사업에 선정된 사업자는 약 6개월와 실시설계 및 60개월의 시공을 진행할 예정이며, 나머지 공구 시공사업에 대한 진행도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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