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월 설립된 토목부문 엔지니어링업체 ㈜대한건설ENG(대표이사 박민숙)은 임직원과 가족을 초청해 ‘가족의 날’ 행사로 회사를 소개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갖았다.
대한건설ENG은 임직원들의 가족들에게 믿음과 성원을 보내주는 것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대한건설ENG 설영만 사장은 “6월 5일 창립기념 행사를 앞두고 회사를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인가? 회사의 임직원은 누구인가?를 전달하는 자리였다”고 이번 모임의 취지를 설명했다. 그는 이어 “가족들 또한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시작하고 서로를 신뢰하고 존중하는 것에 감사하였으며 임직원들에게 격려와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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