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원까치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 서진철)이 신분당선 연장(정자~광교) 복선전철 전면책임감리용역을 수주했다.
지난 달 30일 발주기관인 철도시설공단에 따르면 ‘신분당선 연장(정자~광교)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 차량기지공사 전면책임감리용역’에 대한 평가 결과 혜원까치종합건축사사무소가 낙찰에 성공했다.
예비가격의 78.407%인 26억2150만원으로 입찰에 참여해 종합점수 1위를 차지하고 수주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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