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EU 전문직자격 상호인정제 추진키로
엔지니어링과 건축분야에 대한 자격이 유럽연합(EU)국가 내에서도 인정받는 `전문직상호인정제도`가 추진된다.
이에 대해 재정부는 "서비스산업은 내수산업이라는 인식하에 개방과 경쟁 도입이 미흡했지만 한-EU FTA를 계기로 서비스사업의 해외진출 및 글로벌 플레이어 육성 여건이 조성됐다"며 배경을 설명했다.
-기사입력일 2011년 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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