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니어링데일리 창간 2주년>40人메시지, 국내를 넘어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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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니어링데일리 창간 2주년>40人메시지, 국내를 넘어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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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4.06.03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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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1일 첫 기사 외부송고 이후 올해로 창간 2주년을 맞은 엔지니어링데일리에 각계각층 관계자 40人이 축하 메세지를 보내왔다.

엔지니어링의 가치실현이란 목표아래 지난 2년간 앞만 보고 달려 왔던 엔지니어링데일리에 독자들은 다양하게 평가했다.
 
독자들의 격려와 충고의 메세지는 엔지니어링데일리의 미래와 또 다른 도약을 위한 촉매제가 될 것이다.
 
▲ 강호익 의장
강호익 의장/FIDIC ASPAC
언론인은 정치인은 국민은 엔지니어링에 대하여 얼마나 이해하고 있을까?
엔지니어링 종사자는 시장의 요구와 자신의 경쟁력을 제대로 알고 있을까?
나아가 해외시장과 경쟁구도, 변화 흐름에 대하여 정확히 파악하고 있을까?
우리 엔지니어링은 이제 선진국과 선도업체들의 성공스토리와 실패담을 통하여 글로벌 리딩기업으로 도약을 모색하고 있다. 여기에 엔지니어링데일리가 앞장서 왔다. 이제 2주년을 맞아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나아가 ENR, MEED처럼 국제적으로 우뚝서기를 기대한다.
 
 
▲ 공익표 전문위원
공익표 전문위원/코트라
엔지니어링 업계의 동향을 가장 빨리 전달해주는 엔지니어링 데일리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최근 인도네시아 현지기자 영입으로 해외 프로젝트의 생생한 뉴스를 전달해 주기도 하였지요.
이러한 보다 빠르고 정확한 국내외 소식은 코트라 프로젝트 총괄팀의 업무방향을 가늠하는데 큰 보탬이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욱 풍성하고 알찬 뉴스를 기대하겠습니다.
 

▲ 구태신 노조위원장
구태신 노조위원장/삼안
건설엔지니어링 산업의 안정적 발전을 위한 산업여건 제도개선, 기업의 투명경영, 기술가치 확립을 위한 언론의 역할이 중요한 시기입니다.
기술의 발전도, 산업의 발전도 사람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엔지니어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전문지로서 더욱 발전되어 가길 기대합니다.
엔지니어링데일리 창간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권영현 상무
권영현 상무/필즈엔지니어링
경기 침체로 인한 플랜트산업 투자 감소로 국내에서 플랜트분야만 바라보던 중소엔지니어링사 들이 생존하기에는 너무나 열악한 환경에 처해 있습니다.
이에 해양분야 및 발전 등 그동안 관심이 적었던 분야와 함께 대기업들이 진출하기 어려운 소규모 틈새 해외시장을 파고드는 전략을 진지하게 고민해야 하는 시점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를 위해서는 업체들의 조직을 견고히 하는 것은 물론 임직원들은 경쟁력 배양이 필수적으로 뒷받침이 되어야 하는 것은 물론입니다. 비온 뒤에 땅이 굳듯이 위기를 넘으면 희망이 찾아 올 것입니다. 누구나 엔지니어링을 인정해 주고 함께 하고 싶은 산업이 되도록 다시 한번 우리 모두 노력해 봅시다.
 
▲ 권익수 센터장
권익수 해외진출지원센터장/한국엔지니어링협회
엔지니어링은 중요하다. 왜냐면 다리, 댐, 플랜트 등 모든 시설물의 품질, 가격, 성능을 결정하는 핵심기술이니까.
하지만 우리 엔지니어링의 현주소는 어떤가! 제대로 된 대가를 못 받고 고급두뇌가 유입되지 않다 보니 기술경쟁력은 제자리이고, 해외시장에선 중국, 일본 등 주변국 및 선진국과의 경쟁이 치열하다.
이 같은 변화의 파도를 잘 넘기기 위해선 엔지니어링업계, 정부, 협회 등 이해관계자의 노력은 물론이고 그간 엔지니어링산업의 대변자로 톡톡한 역할을 해온 엔지니어링데일리의 역할이 더 한층 요구되고 있다.
엔지니어링데일리가 2주년을 맞이했다. 창간부터 지금까지의 과정을 지켜본 본인으로서는 취약한 기반에서 고군분투한 기자들과 헌신적인 도움을 준 모든 분들에 박수를 보낸다.
그간 독자로부터 쌓아온 신뢰 속에서 업계의 현안문제에 대한 제언, 기고, 시장전망 등 많은 정보를 제공하여 독자로부터 사랑받는, 읽고 싶은 엔지니어링데일리가 되길 바란다.
 
▲ 권준철 소장
권준철 소장/디지탈융합연구소
엔지니어링산업 분야의 현재와 미래를 제시하며, 공정한 시장질서 확립과 기술의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는 엔지니어링데일리에 늘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꿈꾸는 미래 엔지니어링이 이룬다’는 상상설계대전 슬로건 처럼 지식이 좋은 상품이 되는 세상을 만들어가는 기술 정론지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 김기범 대리
김기범 대리/STX중공업
엔지니어링데일리의 2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엔지니어링데일리 만의 차별화된 EPC 정보와 분석기사는 국내 EPC업계가 글로벌 시장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 해외진출 기회를 확대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콘텐츠지원을 부탁드리며, 보다 세분화된 EPC정보로 아시아를 대표하는 엔지니어링 전문 데일리로 거듭날 수 있길 기원합니다.




▲ 김동수 대표
김동수 대표/계영플래너스
우선 엔지니어링데일리 창간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변곡점에 다가선 국내의 건설시장은 양적팽창만을 지향해 온 결과 건설과 엔지니어링 모두 동반쇠퇴라는 막다른 길에 몰려 있습니다.
이에 단순 엔지니어링 종사 업체들의 힘만으로 문제점을 해결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민관이 힘을 합쳐 위기를 돌파해야하는 상황이라 생각합니다.
정부는 업계가 제대로 된 체력을 갖출 수 있도록 각종단가의 현실화 등 제도를 정비해야 할 것이며 업계는 신사업 발굴 및 해외시장 개척 등 적극적인 행동 실천이 필요한 것입니다.
모쪼록 작금의 어려운 현실을 민관이 함께 헤쳐 나갈 수 있는 지혜가 모아져야 하며 엔지니어링데일리가 통로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주시길 바랍니다.
엔지니어링데일리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김만철 이사
김만철 이사/도화엔지니어링
엔지니어링 데일리의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현재 계속된 경기침체와 시련 속에 우리나라의 엔지니어링업계는 자생력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인식전환을 통해 새로운 비전과 엔지니어링의 가치를 발굴하고 이러한 기반에 엔지니어링데일리가 앞장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엔지니어링데일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주신 편집국장 및 기자여러분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 김승동 대표
김승동 대표/서강
먼저, 대한민국을 너무나 큰 충격에 빠뜨린 ‘세월호’참사 희생자들의 영면을 기원합니다.
엔지니어링 산업계의 문제점을 명쾌하게 집어주시는 엔지니어링데일리의 창립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강원도의 깊은 산속에서 산림분야 설계, 시공, 감리 일하고 있는 저에게, 항상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및 통쾌한 소식을 제공해 주심에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김영학 사장
김영학 사장/한국무역보험공사
엔지니어링데일리의 창간 두 돌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국무역보험공사도 우리 기업의 해외 프로젝트 수주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도록 중장기금융 지원규모를 확대하고, 중소기업이 동반 진출하는 해외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엔지니어링데일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김영환 원장
김영환 원장/건설품질연구원
단기간에 엔지니어링 업계와 일선 기술자들의 외침을 대변하는 온라인 대표신문으로 우뚝 선 모습이 경탄스럽습니다.
최근 품질 및 성능유지, 시설물 안전확보 등 발주자의 기본책무가 국내외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시점에 있습니다.
품질 및 안전이 바로 서 사회복지수준이 향상될 수 있도록 엔지니어링데일리가 사회와 SOC업계 간의 강력한 소통채널이 되어 주길 바랍니다.
 


▲ 김재민 사원
김재민 사원/한맥기술
2년이라는 시간동안 어느새 엔지니어링업계를 대표하는 언론으로 자리 잡은 엔지니어링데일리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특히, 스마트모바일시대를 살아가는 20~30대 젊은 엔지니어로써 국내 주요 포털사이트와의 검색제휴로 언제, 어디서든지 업계의 동향과 소식을 손쉽게 접할 수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합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변함없이 엔지니어링업계의 눈과 귀가 되어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Always with us.
 

▲ 김재성 부사장
김재성 부사장/동일기술공사
엔지니어링데일리를 보면 두 가지 면에서 놀라게 됩니다. 기자들의 예민한 더듬이가 훑어내는 신속한 정보와 깊이 있는 분석이 첫째 이유라면, 또 하나는 2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다양한 엔지니어링 업계를 하나의 공동체로 묶어 주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놀라운 역할을 수행해 온 엔지니어링데일리가 앞으로도 도시와 인간의 가교로서 끊임없이 정론을 펼쳐 나가길 바랍니다. 창간 2주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김진수 이사
김진수 이사/필즈엔지니어링
엔지니어링데일리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ngineeringdaily는 국내외 다양한 News 및 정보를 제공해 왔으며, 업계와 같이 성장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미디어를 넘어 첨병의 역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국내외 일반적인 정보 수집/제공 뿐만 아니라, Global player로 활동하고 있거나 global Market으로 나가려고 하는 국내 Engineering업계가 좀 더 경쟁력을 얻고, 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나아가야 할 방향(신규시장, 신규기술, Nich Market 등) 이나 세계 선진업체의 성장/전략적인 방향 등에 대한 정보를 보다 많이 제공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다시 한 번 창간 2주년을 축하합니다.
 
▲ 김춘수 전무
김춘수 전무/동성엔지니어링
엔지니어링데일리는 그동안 엔지니어링 산업 전반에 대한 균형 잡힌 비판 및 발전방향 제시, 국내와 더불어 해외시장에 대한 정보 및 동향기사 제공 등을 통해 업계의 수준 높은 정론지로 발전해 왔습니다.
창간 2주년을 맞이하여 앞으로의 엔지니어링데일리는 ‘아시아의 가장 영향력 있는 엔지니어링 전문지’로서의 도약을 한발 한발 실현시켜 세계적인 전문지가 되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정론직필(正論直筆) 하는 언론의 고유기능을 통해 우리 엔지니어들이 기연보국(技硏保國)을 이루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엔지니어링데일리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문헌일 회장
문헌일 회장/문엔지니어링
창간이래 엔지니어링데일리는 엔지니어의 시각에서 SOC산업의 낡은 관행과 제도 개선을 위한 합리적인 비판과 비전을 제시해왔습니다.
덕분에 엔지니어의 자존감을 높이고, '엔지니어링산업은 고부가가치 지식산업'이라는 인식개선에도 이바지했다고 생각합니다.
초대 발행인이었지만 이제는 독자의 입장에서, 엔지니어링데일리가 그동안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 차별화된 살아있는 해외현지정보 제공을 더욱 확대해 아시아 대표 SOC전문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 박대성 지회장
박대성/한국건설안전협회
엔지니어링데일리의 창간 두돌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모든 태어남에는 나름대로의 의미가 있겠지만 엔지니어링데일리의 창간은 우리 수십만 기술자에겐 그 의미가 남다릅니다. 인터넷 매체를 통한 직접소통 욕구의 시대적 요구사항에 부흥하고 실시간 정보공유가 가능한 뜻 깊은 성과입니다.
현장 중심의 생생한 경험과 실무자의 노하우를 담아내어서 정책수립과 대안 제시에 밑거름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우리 엔지니어들과 함께 하며 만세 누리기를 기원합니다.
 

▲ 박미례 회장
박미례 대표이사/수성엔지니어링
엔지니어링데일리 창간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연일 끊이지 않고 터져나오는 사건사고와 사회부조리를 접하면서 언론의 가치와 역할의 중요성을 새삼 실감합니다.
진실의 보도와 사회의 불합리하고 부조리한 현실의 고발이라는 언론의 역할로 건설업계가 자정(自淨)되고 선진화하는데 지표가 되어주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기술자들이 제목소리를 내고 대한민국의 건설엔지니어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앞장서 주시기 바랍니다.
2년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엔지니어링 전문지로서의 위상과 자리매김을 공고히 해왔음에 다시한번 축하드리며 앞으로 더 큰 발전을 기원합니다. 
 
▲ 박성범 사업단장
박성범 사업단장/화성도시고속도로 주식회사
엔지니어링데일리의 창간 2주년을 축하합니다
결과만을 보도하는 다른 매체와는 차별되게 엔지니어링데일리는 심층 있는 보도 및 분석 등을 통해 수많은 엔지니어의 길잡이 역할은 물론 우리산업의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부터 실시된 ‘상상설계대전’은 상상을 현실로 표현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이러한 상상의 꿈들이 현실이 되어 우리의 옆에 있기를 소망합니다.
엔지니어링 업계의 어려운 여건속에서 방향타 같은 역할을 하고 있음에 감사하며 보다 더 미래를 지향할 수 있는 전문지로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 박성희 대리
박성희 대리/GS건설
언제나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남들에 비해 더 먼저 생각하고 실천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현재 국내 EPC사들은 갇혀 있는 틀에서만 생각하고 경쟁하려고 하고 언제나 선진 업체들을 뒤쫓는 상황만 반복하고 있습니다.
이에 앞으로는 EPC사들도 제조업식 생각, 즉, 고객이 하겠다는 일을 받아 오는 시스템이 아닌 고객이 무엇이 필요한지 파악을 하고 먼저 나서 사업을 수행해 주는 능력을 높여야 할 것 입니다.
물론 이는 단기간에 해결하기도 결과물이 도출되기도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EPC사들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반드시 넘어야 할 과제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움직임이 확대되기 위해서는 산업계 전반에 끊임없는 자극과 독려가 필요한데 앞으로 엔지니어링데일리가 나서 마중물 역할을 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박승우 사장
박승우 사장/도화엔지니어링
언젠가부터 하루일과를 엔지니어링데일리와 함께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객관적 시각과 냉철한 비판의식을 바탕으로, 엔지니어링 분야의 곳곳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점을 높이 평가하기 때문입니다.
국내 SOC발주물량이 급감하고 있는 현 시점에서, 국내 엔지니어링사들은 좁은 한반도를 벗어나 지속 성장 중인 글로벌SOC시장에 도전해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엔지니어링데일리가 해외시장에서 발생되는 고부가가치 엔지니어링 콘텐츠를 더욱 확대해, 엔지니어링산업발전을 넘어 국부창출에 기여하는 전문 언론으로 발돋움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박찬식 대표
박찬식 대표/유신
2012년 6월 창간된 엔지니어링데일리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국내 유일의 엔지니어링업계에 특화된 언론사로 엔지니어링 업체들의 고충, 규제개혁, 국내외 엔지니어링관련 뉴스, 입찰정보 등 수많은 유익한 기사들로 업계에 많은 도움을 주시는데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수많은 독자들을 위해 다양한 분야와 계층이 공감할 수 있는 컨텐츠 제공을 부탁드리며, 국내는 물론 세계적인 언론사로 도약 ․ 발전하시길 기원합니다.
 


▲ 백승범 부장
백승범 부장/CS Total
해외에서 수주하는 EPC사업에 국내업체들끼리의 과당경쟁으로 인한 저가수주는 해당 EPC사에도 큰 문제지만 이어지는 하도급 계약에도 악영향을 주어 업계 전체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이에 중재가 필요하지만 글로벌 시대에 정부가 민간의 수주전략에 대해 간섭할 경우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민간이 주도해 자정노력을 유도할 수 있는 민간기구를 설치해 운영하는 것이 필요한 시점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 설영만 대표
설영만 대표/대한건설ENG
엔지니어링 데일리 창간 2주년을 전 직원과 함께 축하드립니다.
창간당시 전형적인 관보의 틀에서 크게 벗어나진 않을 것 같다는 우려와 다르게 엔지니어링데일리는 업계의 각종 정보와 현안 사항들을 신속하고 명확하게 독자들에게 전달함으로써 업계의 동향과 변화되는 제도들에 대해 대처 할 수 있는 정보의 제공처로 자리 잡았습니다.
또한 정확한 기사와 촌철살인의 정신으로 대기업뿐만 아닌 중소기업의 애환과 동반성장의 지킴이로서 전체 엔지니어링 업계를 조망할 수 있는 파수꾼의 역할에 감사하며, 앞으로 더욱 큰 발전과 신뢰받는 언론으로 자리 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엔지니어링 데일리의 창간을 축하하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 드립니다.
 
▲ 송각구 팀장
송각구 팀장/한국엔지니어링협회
때론 칭찬과 격려로 때로는 날카로운 비판으로 100만 엔지니어의 눈과 귀가 되어준 엔지니어링일리에게 척박한 환경에서 고생했다고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가는 길 묻지 말고, 묵묵히 자기만의 길을 만들어 가는 엔지니어링데일리가 되어 주세요. 축하합니다.


 
 
▲ 심경일 대리
심경일 대리/동명기술공단
2012년 창간하여 두 번째 생일을 맞은 엔지니어링데일리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엔지니어링데일리는 그동안 다루지 않던 엔지니어링업계의 동향과 다양한 정보 제공을 통해 어느덧 엔지니어링업계의 중요한 언론매체로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엔지니어링업계에 대한 바른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엔지니어링데일리가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엔지니어링데일리'의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 옥용표 대표
옥용표 대표/옥스투자금융
국내 SOC 인프라 산업은 BTO, BTL을 중심으로 성장했다. 하지만 인프라시설이 구축됨에 따라 신규수요가 감소하고, 이에 대안인 RTO, RTL 마져 아직까진 미미한 수준이다.
이젠 사고의 중심을 국내에서 해외로 넓혀야 할 시기이다.
해외 인프라사업에 대하여 엔지니어링 업계와 금융이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사업성 있는 신규 프로젝트를 개발하고, 해외 정부와 협상을 통해 수요위험, 운영위험 등을 분담할 수 있는 구조를 도출한다면, 국내 풍부한 인프라 금융을 활용 할 수 있어 인프라 사업의 성공확률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마저도 정보가 부재하다면 가능치 못한 일이다. 엔지니어링데일리가 바로 그 가교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벌써 두돌을 맞이한 엔지니어링데일리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도 독자들의 원하는 초심을 잃지 않고 지금과 같이 달려주길 바란다.
 
▲ 이석홍 상무
이석홍 상무/현대건설
엔지니어링 업계가 다시한번 성장하기 위해서는 3가지 방향으로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첫째, 고부가가치 특화 플랜트사업의 진입입니다.
일본기업인 JGC, 치요다의 경우, LNG 액화플랜트 분야를 집중 및 특화하며 신성장동력을 확보했습니다. 이에 성장 모멘텀을 확보할 수도 있었습니다.
둘째, 밸류체인 확대를 통한 성장입니다.
국내 기업의 강점인 EPC뿐만 아니라 사업기획, 운영 및 관리(O&M)과 PMC까지의 사업영역의 확장을 통해 수익원을 다각화해야 합니다. 아울러 발전 O&M, 민자발전 등 제안형 사업의 발굴 또한 지속적으로 진행해야 할 것입니다.
셋째, 글로벌 역량의 강화입니다.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에 대응하고, 언어, 문화, 가치를 공유함으로써 글로벌 비즈니스와 조직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는 진정한 Globality(Global + Ability)를 갖추어야 할 것 입니다.
어렵지만 성과의 열매를 딸 수 있도록 다시한번 다함께 도전해 봅시다.
 
▲ 이승준 차장
이승준 차장/동명기술공단
2년동안 엔지니어링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보를 주고자하고 노력해주신 것에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현재 침체되어 있는 엔지니어링 업계는 활력을 불어 넣을 누군가가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에 엔지니어링데일리가 풍구와 같은 역할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아울러 갈곳을 잡지 못하고 있는 엔지니어링 업계에 나아가야할 방향과 비젼을 제시하는 나침반 역할도 부탁드립니다.
짧은 2년이었지만 10년, 20년 그 이상 앞으로 더욱 번창하여 엔지니어의 필독지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이완영 국회의원
이완영 국회의원/새누리당
새누리당 고령․성주․칠곡 국회의원 이완영입니다.
엔지니어링데일리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엔지니어링을 비롯한 산업계 전반의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하고, 관련 현장의 문제점 및 보완책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보도하는 정론지로 우뚝 서길 기원합니다.



  
▲ 이원묵 이사
이원묵 이사/FECC
한국 플랜트엔지니어링은 그동안 성장에 집중해왔으나 성장 동력이 떨어지면서 침체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 앞으로는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질적 성장 측면으로 눈을 돌려야 할 때라고 봅니다.
국내 Leading EPC Contractor들은 10년 내지 20년을 내다볼 수 있는 장기적 전략 수립과 선진업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고도의 기술력과 전문적인 Project Management Manpower의 육성이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를 위해 대기업과 중소업체간 전문적인 기술공유 및 상생을 위한 긴밀한 협력관계 구축 및 체계적인 업무분담을 통한 품질과 경쟁력 제고, EPC와 수요업체간 공동 연구개발 및 License 취득을 통한 고부가 Project 수주 및 수행, 정부의 선진화된 Management 인력 양성 시스템 구축 및 지원 등의 조건이 선행되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앞으로 질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플랜트엔지니어링업계를 만들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힘을 모을 수 있길 희망합니다.
 
▲ 정구봉 대리
정구봉 대리/현대엔지니어링
국내 EPC 업체에 등불이 되는 엔지니어링데일리의 2주년을 축하합니다.
엔지니어링데일리가 제공하는 중동, 동남아, 남미 등 세계각지의 화공, 발전, 인프라 관련 현지정보를 통해 글로벌 EPC업체들의 현주소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플랜트엔지니어링산업에 등대가 될 수 있게 많은 양질의 정보 부탁드립니다.
 



▲ 정정기 이사
정정기 이사/한국기술개발
21세기 엔지니어링 대표신문사로 떠오르는 엔지니어링데일리의 창간 2주년을 전국의 엔지니어링분야 종사원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급속한 정보통신사회에서 엔지니어링데일리는 전반적인분야에 대한 빠른뉴스와 정보를 제공하여 항상 살아 있는 신문으로서의 역할을 다해 주셨습니다.
앞으로도 엔지니어링데일리가 독자들의 믿음과 신뢰속에서 신개념의 열린 인터넷 신문으로 거듭나고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기를 소망하며 더욱 발전하시고 사랑받는 신문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 정주호 선임
정주호 선임/삼성엔지니어링
국내 EPC 업체들의 현주소를 짚어주고 나아가야 할 가이드라인이 되어주는 엔지니어링데일리의 두 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엔지니어링데일리가 제공하는 전 세계 정유, 가스, 석유화학, 화공 등 플랜트 정보는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온라인으로 접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짧은 시간 차별화된 EPC정보로 국내 EPC분야 전문 언론으로 자리매김한 만큼, 앞으로 최근 모든 EPC사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냉철히 분석하고 방향을 제시하는 정론지로 거듭날 수 있길 바랍니다.


▲ 조성진 팀장
조성진 팀장/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엔지니어링은 국가의 성장 동력이며, 이를 뒷받침하는 원천은 상상력입니다. 엔지니어링데일리는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매체에 머무르지 않고, 작년 상상설계대전을 개최하여 참신한 상상력으로 가득한 아이디어들을 발굴한 바 있습니다. 대한민국 엔지니어링의 비전과 미래를 공유하고자 하는 엔지니어링데일리의 노력에 공감하며 창간 2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 채일권 교수
채일권 책임연구원/서울대학교
엔지니어링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깊이 있는 글로벌 엔지니어링 산업분석과 전망 그리고 해외 발주처 동향 분석을 통해 한국엔지니어링이 가야할 길을 제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학계에서 글로벌 연구를 통해 그 길을 함께 돕겠습니다.
 




▲ 팽재신 부사장
팽재신 부사장/세광종합기술단
엔지니어링 데일리 창간 2주년을 맞이하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엔지니어링 업계의 잘못된 관행, 과도한 규제 등 을 직시하고 바로잡고자 노력을 경주해 온 점을 감사드립니다.
성숙기에 접어든 국내 엔지니어링 산업이 앞으로 선진시장으로 가야할 방향성을 제시하고 비전을 보여주는 각종 선진국 사례, 인터뷰 등을 보면서 반성과 희망을 느꼈습니다.
그간 엔지니어링데일리가 보여준 컨텐츠는 회사대표가 아닌 일반 기술자들도 중요한 엔지니어링 정보에 접근할 수가 있어서 정보민주화에 많은 기여를 하였다고 할 수 있으며, 앞으로 기술자들의 알 권리를 위해서 더욱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더욱 번창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황규영 이사
황규영 이사/건화
엔지니어링 데일리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그동안 엔지니어링 분야의 전문 언론이 부재하였으나, 엔지니어링 데일리 창간으로 인하여 그 갈증이 해소되었습니다. 국·내외 관련분야의 발빠른 정보, 이슈 및 문제점 파악 등이 업계에 종사하고 있는 관계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일반인들에게 생소한 엔지니어링분야에 대한 관심도를 높여 업계의 위상제고에 기여하고 계심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엔지니어링 분야의 대변인 역할을 기대하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현학봉 대표
현학봉 대표/씨플러스인터내셔널
엔지니어링데일리의 2년이 한국건설업계에 던진 많은 메세지들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한국건설업체들이 해외경쟁력을 키우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특히, 계약관리처럼 한국 업체에게 취약하지만 해외진출에 필수불가적인 분야에 대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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