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협력의 정도경영(正道經營)이 좋은 평가를 받아
(엔지니어링데일리) 정장희 기자 = 건화가 행복기업으로 선정됐다.
3일 건화는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안전행정부,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여성가족부가 후원하는 2014 한국의 100대 행복기업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행복기업 시상식은 행복경영을 모범적으로 펼치고 있는 기업을 선정 발표하고 시상하는 행사로 건화를 비롯하여 25개 기업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행복기업으로 선정됐다.
건화는 화합과 상생∙협력의 정신을 살린 정도경영(正道經營)이 좋은 평가를 받아 기업문화부문에서 대상을 받게 되었다. 이를 바탕으로 향후 임직원들 상호 간에 좋은 관계성을 맺는 문화를 조성하는 한편 협력사들과도 공생 및 동반성장하는 관계를 꾸준히 모색해 나간다는 복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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