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아프리카, 아시아 개도국의 저렴한 건설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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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아프리카, 아시아 개도국의 저렴한 건설비용
  • 엔지니어링데일리
  • 승인 2012.04.16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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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에서 건설비용이 가장 싼 국가는 사우디와 아프리카, 그리고 아시아 개발도상국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가장 비용이 많이 드는 국가는 스위스, 덴마크, 스웨덴 등 유럽지역이다.

영국의 남동부 지역을 100이라고 가정했을 경우 ▷스위스(140~203) ▷덴마크(119~172), 스웨덴(109~141) ▷불가리아(38~66) ▷마케도니아(45~62) ▷우크라이나(45~65) 의 비용이 소요된다.

개발도상국이 대다수인 아시아/아프라카는 ▷사우디(38~75), 알제리ㆍ가나ㆍ모로코ㆍ남아프리카공화국ㆍ튀니지(31~63) ▷아시아는 중국(37~52) ▷대만(22~44) ▷인도(24~33) ▷스리랑카(24~31) 등으로 집계됐다. 한편 미국(68~106)과 호주(95~131)와 일본(107~141)의 건설비용이 소요된다.
※ 상단 기사는 ADB, WB 등에서 발췌해 게재한 것임을 밝힙니다.
<정보제공: 한국엔지니어링협회 이명진 홍보팀장>

-기사작성일 2011년 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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