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발전시장 위험하지만...발주는 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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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발전시장 위험하지만...발주는 꾸준
  • 이명주 기자
  • 승인 2012.08.24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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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Petronas 3억달러 규모 플랜트 발주 계획

이라크내 발전플랜트 발주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23일 시장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Petronas가 이라크 Gharraf 소재 발전플랜트 건설을 계획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추진 중에 있는 프로젝트는 약 3억달러 규모의 공사로 가스처리플랜트와 부속 발전소 및 송전설비에 대해 발주가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 프로젝트를 위한 입찰은 10월경 진행예정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프로젝트는 별다른 차질이 없는 이상 2014년 9월 마감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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