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수소 생산기술은 해양수산부의 지원을 받아 한국해양과학기술원에서 개발하고 있는 해양생명공학사업의 일환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업 폐가스나 부생가스를 이용한 바이오수소 생산 실용화 기술 개발 분야에서 상호 지원 및 연구 부문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경동 강재홍 대표이사는 "바이오수소 생산기술 연구기관인 해양과학기술원과 엔지니어링 분야에 우수한 경쟁력을 갖춘 경동의 상호 협력으로 향후 신재생에너지와 환경분야 고부가가치 기술개발에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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