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할리스코주 폐기물 파워플랜트 설치사업 타당성 조사 계획
한국환경공단이 해외 폐기물 파워플랜트 설치를 위한 몸풀기에 나선다.
6일 한국환경공단은 멕시코 할리스코주 폐기물 파워플랜트 설치사업 타당성 조사 사업을 발주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약 3억원 규모로 착수일로부터 약 180일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프로젝트의 과업설명회는 9월 13일 환경공단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참가등록 마감은 9월 20일, 입찰서류 제출은 9월 27일부터 28일 15시에 마감돼 동일 16시 정각에 입찰집행관 PC로 개찰이 진행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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