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영향평가협회는 회의실 증설 및 50명 규모의 교육장을 추가로 설치하고, 휴게실을 신설해 넓고 쾌적하게 새단장을 마쳤다.
협회 관계자는 "회원사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협회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하여 이전을 실시했다"며, "새로운 사무실에서 찾아오는 민원인의 불편을 줄이고 직원들의 업무효율도 높이겠다"고 했다.
한편, 환경영향평가협회는 채권단, 이사진, 유관기관 및 협회 회원사를 초대하여 오는 5월 9일 이전 개소식을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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