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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투아티엔후에, ‘카지노관광’으로 급성장투아티엔후에성, 올해 5개월간 8,700만달러 유치
푹 총리, 싱가포르 반얀트리그룹 투자 20억달러 관광사업 승인
NGUYEN ANH DUONG 기자  |  hanoi.dzuong@eng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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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01  17: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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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엔지니어링데일리) Nguyen Anh Duong 기자 = 베트남 현지소식통에 따르면 투아티엔후에성에서 지난 5개월 간 총 11건의 프로젝트에 총 8,710만달러규모 투자가 유치됐다고 밝혔다.

투아티엔후에성은 그동안 총 151건의 투자사업을 이끌어냈으며, 사업비는 한화 3조4,100억원에 달한다. 그중 외국인투자프로젝트는 총 36개로 1조4,700억원으로 추정된다.

특히, 대형투자사업의 허가가 떨어지고, 실행 중에에 있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싱가포르 반얀트리그룹이 투자한 Laguna Lang Co 프로젝트다.

응웬쑤언푹 베트남 총리가 20억달러규모의 Laguna Lang Co 확장사업을 승인한 것. 카지노사업에 투자가 이뤄졌으며, Doan Son Thuy투자주식회사의 540억원규모 태양광발전소사업 또한 포함된다.

Chan May – Lang Co경제특구에서 전개 되는 Laguna Lang Co 1단계사업은 초기사업비가 3억달러에 달한다. 229개 객실의 Angsana Lang Co 호텔과 57개 빌라와 18홀 골프장을 보유한 반얀트리레지던스가 들어선다. 투자제안서에 따르면, 카지노면적은 2.64헥타르며 금액으로 보자면 2억5,000만달러에 달한다.

반얀트리그룹의 초기사업비는 호텔객실을 기존 2,180개에서 3,178개로 확대하는데 쓰인다. 현재 투자자는 2021년까지 외국인 대상 카지노엔터테인먼트복합단지를 개설할 계획이다. 투자자는 또한 3단계 때에 500개 게임기와 50개 포커테이블를 설치하며 카지노사업을 다변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광업은 전통적으로 이지역의 성장 동력이 되어왔으며, 오늘날에도 여전히 가장 매력적인 투자분야다. 투아티엔후에성의 기타 외국인투자프로젝트들은 시멘트, 맥주, 광산, 교통, 의류, 호텔, 식당, 리조트 등에 초점이 맞춰졌다. 농림업과 농어업은 비중이 상당히 작은 상황이다.

단기적으로, 투아테엔후에성은 사업단체들의 질적 수준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일단 올해에만 경제인프라 및 기술인프라 주요 프로젝트 실행과 산업개발에 1,000억원이상 투자할 계획이다. 이로써 성 전역의 인프라와 서비스 수준이 향상되고 생산성도 높아지고 사업활동이 원활히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NGUYEN ANH DUONG 기자 | hanoi.dzuong@eng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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