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동향동향
필리핀 카비텍스 고속도로 확장사업, 완공 눈앞필리핀 카비테, 라구나, 바탕가스로 가는 관문 ‘카비텍스’
"도로확장으로 이동시간 15~20분 줄어들 것"
NGUYEN ANH DUONG 기자  |  hanoi.dzuong@engdaily.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6.11  11:47:2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마닐라=엔지니어링데일리) Arnold Q. Balairos 기자 = 필리핀 공공사업고속도로부에 따르면 마닐라~카비테 고속도로 프로젝트의 남측노선 고가횡단보도건설사업과 양방향 도로확장사업 최종 점검에 나섰다고 지난 1일(현지시간) 밝혔다.

마르크 비야르 공공사업부장관은 “카비테, 라구나, 바탕가스 지역으로 나아가는 관문인 ‘카비텍스’ 고속도로가 지역발전의 걸림돌을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며, “카비텍스 고속도로 이용차량이 매년 증가하는 것은 4A 구역이 지속적으로 혼잡해지고 있음을 방증한다. 이번 고속도로 보강사업으로 카비텍스 고속도로내 이동시간이 15-20분 가량 감소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언급했다.

카비텍스인프라공사는 총 142억원4,500만원 가량을 카비텍스고속도로 확장에 투자하고 있다. 완공되면 지역내 교통체증과 고속도로 이용자들의 체감체증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카비텍스인프라공사는 교통체증 완화를 위해 2가지 전략 또한 제시하고 있다. 먼저, 81억5,200만원규모의 예산과 MIAA~ Zapote구간 도로확장과 퍼시픽애비뷰 교차로의 남부선 고가 횡단보도건설에 투자할 예정이다. 또한, 61억1,700만원의 예산으로 라스피냐스 도로확장에 나서게 된다.

루이지 바티스타 카비텍스인프라 사장은 “지난 해 후반기에 시작한 이번 프로젝트는 올해 7월말 혹은 8월초 완공을 목표로 한다. 도로확장공사는 왕복일차선이며 이 공사는 퍼시픽드라이브 코너에서 공사 중인 남부선 고가도로공사와 함께 진행된다”며, “교통신호망 설치가 마무리되면 이 지역의 교통 혼잡이 줄어들 것”이라고 진단했다.

뒤이어 바티스타 사장은 “하루 24시간에 걸쳐 약 14만대의 차량이 카비텍스 고속도로를 이용하고 있다”며,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운전자들이 기분 좋은 드라이브를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카비텍스 고속도로는 메트로퍼시픽도로공사의 자회사인 메트로퍼시픽남부도로가 확장하고 있는 도로망의 시작 지점이다. 카비텍스 고속도로는 맘팔라산, 비난을 거쳐 라구나까지 가는 총 45km 카비테~라구나 고속도로와 이어질 계획이며 운전자의 이동경로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NGUYEN ANH DUONG 기자 | hanoi.dzuong@engdaily.com
< 저작권자 © 엔지니어링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NGUYEN ANH DUONG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GTX-B라인, 광화문 추가 없이 송도-마석 확정되나
2
KOICA, 미얀마 고속도로 건설 가능성 타진 나선다
3
북한산에 막힌 GTX, 환경부 자연보존지구는 ‘안돼’
4
엔지니어가 보는 3기 신도시, 장밋빛은 없다
5
1년에 8개월만 월급 받는 감리원, 택배 상하차로 ‘투잡’
6
"왜 기술사만 특급이냐", 산림청 국감 질타 이어져
7
10월 1주 엔지니어링 주간 입낙찰동향
8
10월 2주 엔지니어링 주간 입낙찰동향
9
환경에 꽉 막힌 SOC, 청와대부터 산하기관까지 환경NGO 출신 '칼자루'
10
"공무원 투기장 전락 서울~세종고속도로사업, 전면 재검토해야"
최신뉴스
1
[기자수첩]“지구가 아프다” 미국·일본 SOC선진국 돈 쓸 때 지갑 닫는 정부
2
전문성 부족한 건설사고 조사제도, 잡음만 끓는다
3
베트남, FDI 유치 위해 제도 개선 필수적
4
Vietnam Needs Legislative Change to Attract FDI into its Infrastructure Business.
5
필리핀, 8,651억원 규모 태양광 관개시설 투자확정
6
Philippines, Encompassing Increasing Solar-Powered Irrigation Projects
7
[인프라 설명해주는 남자들-⑤]미스터선샤인에서 전차는 누구꺼죠
8
현대ENG, 3조4,000억원 투르크멘 석유화학플랜트 준공
9
“스마트시티, 인류 행복을 위해 4차 산업혁명이 가져다 준 선물”
10
필리핀, 442km NRMP국도 복구사업 완료
신문사소개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명칭 : 한국엔지니어링협회  |  (07023)서울특별시 동작구 남부순환로 2017(사당동 1049-1)  |  대표전화 : 02-3019-3250  |   팩스 : 02-3019-3260
등록번호: 서울 아 02095  |  제호 : 엔지니어링데일리  |  발행인 : 이재완  |  편집인 : 염명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장희  |  등록일(발행일) : 2012.04.25
Copyright © 2012 엔지니어링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ngdaily@eng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