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엔지니어링데일리) Arnold Q. Balairos 기자 = 23일 필리핀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민다나오 남라나오 주의 주도 마라위에 42억원 비상발전소를 건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진되는 사업은 화력발전소와 풍력 및 태양열을 이용한 신재생에너지 발전소로 30MW 규모의 비상발전소 사업이다.
건설협력업체는 Frontier Power Technologies&Allied Services와 Nepodragon Power Enterprises이며, 내년 완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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