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7억원 서울청발 도로감리, 유신-도화-KCM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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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억원 서울청발 도로감리, 유신-도화-KCM 수주
  • 정장희 기자
  • 승인 2018.12.27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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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니어링데일리)정장희 기자=연말 대규모 도로감리에서 유신, 도화엔지니어링, KCM이 웃었다.

27일 엔지니어링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이 발주한 357억원 7건 도로감리에 대한 개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94억원이 책정된 포천~화도 고속도로 민투사업 본부건설사업관리는 유신+이산+일신이 3파전의 경쟁을 뚫고 예가대비 81.385%인 76억9,769만원에 수주했다. 79억원 규모의 포천~화도 1,2공구는 도화엔지니어링+홍익기술단+삼보기술단이 64억원에, 81억원 규모의 3,4공구는 KMC+용마엔지니어링+동아기술공사가 66억7,200만원에 수주했다.

39억원 규모의 팔당대교~와부간 사업관리는 한국종합기술+신성엔지니어링이 31억원, 김포 누산IC~제촌IC간은 화신엔지니어링+서영엔지니어링이 21억,9,000만원, 천안성환~평택소사간은 한국기술개발+선진엔지니어링+건일엔지니어링이 14억5,500만원에 수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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