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신사, 3자 제안 공고로 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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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신사, 3자 제안 공고로 사업 본격화
  • 이명주 기자
  • 승인 2019.05.07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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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니어링데일리) 이명주 기자 = 위례-신사 민간투자사업이 본격적으로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7일 기재부는 지난 3일 제2차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를 진행해 안건을 심의 및 의결했다고 전했다.

심의 및 의결된 안은 총 4개로 2019년 민간투자사업기본계획안을 포함해 위례신사선 도시철도 사업지정 및 제3자 제안 공고안, 부산 승학터널 사업지정 및 제3자 제안 공고안, 평택 동부고속화도로 사업자 지정 및 실시협약안이 포함됐다.

그 중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위례신사선 도시철도 사업의 경우 이번 공고안으로 총 사업비 1조4,847억원, 사업방식, 사업기간 등이 최종확정됐다.

아울러 업계에서는 3자 공고가 진행된 만큼 6월에는 본사업에 대한 일정이 가시화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에 맞춰 관련 업체들의 움직임이 발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부산 승학터널 사업지정 및 제3자 제안 공고안, 평택 동부고속화도로 사업자 지정 및 실시협약안 또한 각각 5,110억원, 2,766억원 사업비 및 사업방식, 사업기간 등을 최종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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