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TC, 동호, 다산 철도분야 낙찰

2012-04-17     엔지니어링데일리

14일 철도시설공단에 따르면 케이알티씨, 다산컨설턴트, 동호가 각각 경부선 구미~약목간은 오태동구교 확장공사, 전면책임감리용역은 케알티씨가 수주했다. 케이알티씨는 예가대비 82.995%인 556,251,900원을 제시했고, 공동수급없이 100% 지분률로 참여했다.

다산컨설턴트는 철도개량을 고려한 적정 비상복구 및 상비재료 관리기준 방안 연구용역을 159,000,000원에 따냈다. 다산컨설턴트(90%)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산학협력단(10%)과 컨소시엄을 맺었다.

414,800,000원 규모의 서해선(홍성~송산) 복선전철 교통영향분석·개선대책수립은 동호가 예가대비 84.665%인 346,500,000원에 따냈다. 동호(80%)는 수성엔지니어링(20%)와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기사작성일 2011년 10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