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 청계산서 수주기원제 개최 2013-01-02 정장희 기자 경동엔지니어링은 1월 1일 강재홍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30여명과 함께 청계산에서 수주기원제를 지냈다고 밝혔다.영하 14도의 한파가 몰아친 청계산 정상에서 강 대표는 “임직원 모두 힘을 합친다면 어떠한 위기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나아가 변화하는 글로벌 경영환경에도 대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