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목구조기술사회, 2022년 전문건설업 상생 간담회 성료
2022-03-21 최윤석 기자
(엔지니어링데일리)최윤석 기자= 21일 토목구조기술사회는 지난 17일 ‘2022년 전문건설업과의 상생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생간담회는 1~2부로 나눠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거더 전문업체, 2부에서는 부대시설 및 지하구조 전문업체들을 초청하여 토목구조기술사회와 전문건설업체 간의 교류를 통해 서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학회와 연계한 기술검증 및 사고조사 등으로 공신력을 높이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원진 및 위원회 인원으로 토목구조기술사회 회장 조경식, 부회장 서동권, 부회장 한종수, 사업위원회 조성삼, 총무위원회 김창수가 참석했으며, 1부 거더 전문업체는 ㈜길교이앤씨, 대영스틸산업㈜, ㈜대현이엔씨, ㈜리튼브릿지, ㈜미강이엔씨, ㈜삼현BnE, 에스비엔지니어링㈜, ㈜에스앤씨산업, 이엔이건설㈜, ㈜인터컨스텍, ㈜장헌산업, ㈜하이드로코리아, ㈜홍지이앤씨, ㈜효명이씨에스(이상 가나다 순)가 2부 부대시설 및 지하구조 전문업체는 ㈜나비티엔씨, 대경산업㈜, ㈜리뉴시스템, 삼영엠텍㈜, ㈜서현컨스텍, ㈜씨엔에스씨, ㈜에스코알티에스, ㈜이알코리아, 청암이앤씨㈜, 케이블테크㈜, ㈜피티씨, 현빈개발㈜, ㈜후레씨네코리아(이상 가나다 순)에서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