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총리 "모울메인에 국제공항, 항만 건설 계획세워"

2022-10-21     김성열 기자

(엔지니어링데일리)김성열 기자=민 아웅 흘라잉 미얀마 국무총리가 모울메인시에 국제공항과 항만을 건설하기 위해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최근 흘라잉 총리는 몬 주 모울메인시에 위치한 국회의사당에서 영세 중소기업 대표들을 만나 지역 경제발전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흘라잉 총리는 농촌과 수출 산업의 발전을 위한 방안으로 국제공항과 항만 건설을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