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주요엔지니어링 낙찰결과

2013-03-08     정장희 기자

8일 엔지니어링업계에 따르면 한국종합기술, 동부엔지니어링, 동호, 동명기술공단 등이 설계 및 감리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한종은 신림배수구하수관거 감리와 양평군 소하천정비 종합계획을 16억8,080만원, 23억7,600만원에 각각 수주했다. 컨소시엄은 한종(65%)+동일(35%)와 한종(64%)+경화(36%)로 구성됐다.

15억원 규모의 김해 소하천정비 종합계획은 동부(70%)+한성기술개발(30%)이 예가대비 80.0759%인 12억43만원에 따냈다.

동호(80%)+경호(20%)는 2020년 용인 도시관리계획 재정비를 예가대비 82.7537%인 10억2,200만원에 수주했다.
동명(70%)+홍익(30%)은 제천 도시관리계획 재정비를 예가대비 87.550인 8억7,550만원에 따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