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주요 엔지니어링 낙찰현황

2013-03-18     정장희 기자

18일 엔지니어링업계에 따르면 삼안, 건화, 이산, 건일엔지니어링, 문엔지니어링 등이 엔지니어링 사업 수주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삼안(60%)+천일(40%)은 필동 배수분구 침수방지사업 전면책임감리사업을 예가대비 78.3012%인 13억4,838만원에 수주했다.

10억원 규모의 안산 스마트허브 하수관로 정비공사 실시설계는 건화(40%)+도화(30%)+삼안(30%)이 예가대비 87.8812%인 9억6,052만원에 따냈다.

이산(70%)+경동엔지니어링(30%)는 서산시 물 재이용 관리계획 수립사업을 예가대비 86.7868%인 5억2,600만원에 수주했다.

건일엔지니어링(70%)+아라기술(30%)은 평택·당진항 개발사업 사후환경영향조사를 예가대비 85.1231%인 11억2,098만원에 따냈다.

문엔지니어링(70%)+평화엔지니어링(30%)은 2013년 교통관리시스템 구축 실시설계를 예가대비 82.0883인 7억8,445만원에 수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