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원 규모 익산청 수자원 4건 낙찰자결정
이산, 건화, 천일 대콘 등 최종수주 성공
2013-05-08 정장희 기자
8일 엔지니어링업계에 따르면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이 발주한 수자원 사업 4건의 낙찰자가 결정됐다고 밝혔다.
24억원 규모의 고막원천 문평1지구외 1개소 전면책임감리는 건화가 예가대비 83.8569%인 20억9,347만원에 수주했다.
만경강 신지지구 전면책임감리는 이산이 예가대비 84.0627%인 20억5,099만원에 따냈고, 31억원 규모의 만경강 화전지구 전면책임감리는 천일이 예가대비 83.6193%인 26억4,180만원에 수주했다.
만경강 목천지구 전면책임감리는 대한콘설탄트가 예가대비 83.8790%인 18억9,189만원에 수주했다.
이번 4개 수자원사업의 낙찰자는 모두 컨소시엄을 구성하지 않고 단독으로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