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침수예방 타당성 조사 현대엔, 이산 줄줄이 낙찰
2012-05-30 정장희 기자
30일 한국환경공단은 38억원 규모 6개공구로 발주된 ‘도심침수예방을 위한 하수도정비 시범사업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에 대한 낙찰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주요 낙찰사 및 계약금액은 ▷1공구 현대엔지니어링(679,140,000원) ▷2공구 이산+건화(861,884,000원) ▷3공구 삼안+태성종합+범한엔지니어링(468,589,000원) ▷4공구 동명기술공단+환경건설엔지니어링+한조엔지니어링+선진엔지니어링(656,990,000원) ▷5공구 제일엔지니어링+동부엔지니어링(294,296,000원) ▷6공구 웨텍+건양기술공사+유신(324,605,000원) 등이다.
이 타당성조사 수행기간은 오는 10월26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