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종, 청계산서 수주기원제

2015-01-02     정장희 기자

(엔지니어링데일리)정장희 기자= 한국종합기술은 1일 이강록사장을 비롯한 임원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계산에서 2015년 경영목표달성을 위한 수주기원제를 실시했다.

이날 기원제에서 이강록 사장은 "경영불확실성이 더욱 높아지고 상시 위기가 공존하는 시대에 속에서 살아남는 유일한 방법은 지속적인 경영혁신의 실천만이 유일한 해답"이라며, "2015년에는 모든부문(수주 1위 , 이윤 1위, 기술경쟁력1위)에서 업계최고의 실적을 달성하자"고 독려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