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2015년 토건분야 통합설계 발주
2015-02-23 이명주 기자
(엔지니어링데일리) 이명주 기자 = 23일 가스공사는 토목분야 통합설계에 대한 입찰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이번 입찰은 경북 상주시 공성면 옥산리에 위치한 공성BV와 경북 영천시 금호읍 신월리에 위치한 금호GS에 대해 토목 관련 인허가 대관 및 설계 업무를 진행하는 것이다.
가스공사는 이번 사업에 대해 약 2억6,340만원 수준의 예가가 형성될 것으로 보고 있다.
관련 입찰은 오는 25일까지 전자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향후 낙찰사는 올해 12월 31일까지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