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0억원, 진접선, 중앙선 철도감리 낙찰자 선정

2015-06-30     정장희 기자

(엔지니어링데일리)정장희 기자= 30일 철도시설공단에 따르면 330억원 규모로 발주된 진접선 1,2,3,4공구, 영천~신경주 1,2,3 공구 철도감리에 대한 낙찰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108억원 규모의 당고개~진접 1,2공구는 서영엔지니어링(60%)+신성엔지니어링(40%)가 예가대비 76.0247%인 80억5,100만원에 수주했다.

당고개~진접 3~4공구는 수성엔지니어링(55%)+삼보기술단(23%)+서현기술단(22%)이 예가대비 74.2587%인 68억5,549만원에 따냈다.

67억원, 64억원 규모로 발주된 영천~신경주 1공구, 2,3공구는 선구엔지니어링+천일기술단+평화엔지니어링, 천일기술단+평화엔지니어링+선구엔지니어링이 각각 48억5,700만원, 46억8,248만5,000원에 수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