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화, 고구마 캐기로 농촌 일손 도와
2015-10-19 최윤석 기자
행사에 참석한 건화 임직원은 "부서원들의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아이들에게 농사일의 보람과 이웃사랑을 느끼게 해준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건화는 2005년부터 삼성리와 1사1촌 자매결연을 맺고 마을 주력생산품인 고구마 수확을 돕는 동시에 매년 연말 불은농협을 통해 쌀 2500포대를 구입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돕고 있다.
행사에 참석한 건화 임직원은 "부서원들의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아이들에게 농사일의 보람과 이웃사랑을 느끼게 해준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건화는 2005년부터 삼성리와 1사1촌 자매결연을 맺고 마을 주력생산품인 고구마 수확을 돕는 동시에 매년 연말 불은농협을 통해 쌀 2500포대를 구입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