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완 회장, 북경서 AIIB총재와 협력논의
2015-11-14 정장희 기자
진 총재는 이재완 회장의 FIDIC회장 취임을 축하하며, AIIB사업 추진시 FIDIC계약조건 준용과 교육훈련 등 양기관 협력을 약속했다. 또 내년 ASPAC 총회에서 기조연설자로 참여의사를 표명했다. 이번 FIDIC-AIIIB 수장간 회동은 지난 7월에 이어 두번째다.
한편 이재완 회장은 190명이 수료한 중국 제4차 글로벌엔지니어링교육 수료식에도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