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 103억원 규모 CM 계약 체결

2016-03-02     최윤석 기자

(엔지니어링데일리)최윤석 기자=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가 아파트, 공동주택, 오피스, 숙박시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이어 수주했다.

2일 희림은 최근 총 사업비 103억원 규모 6건의 CM 및 감리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수주 사업은 ▲항동 공공주택지구 2단지 아파트 건설공사 CM ▲하남미사 C3블록 아파트 건설공사 CM ▲안성 당왕 삼정그린코아 공동주택 신축공사 감리 ▲뚝섬3구역 신축공사 감리 ▲KEB하나은행 삼성동별관 리모델링공사 CM ▲감포해양관광단지 숙박시설 신축공사 감리 등이다.

희림 관계자는 "각 분야별 업계 최고의 전문가로 구성된 기술인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성공적으로 CM 및 감리업무를 수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