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로봇랜드 사후환경영향조사 발주

2012-08-07     최윤석 기자

7일 경남로봇산업진흥재단은 경남 마산로봇랜드 조성사업 사후환경영향조사 용역을 발주한다고 밝혔다.

이번사업은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구복리와 반동리 일대1,259,890㎡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사업예산은 약 14억원이다.

입찰방식은 가격입찰제이며 오는 13일까지 나라장터를 통해 입찰신청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