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화, 330억원 안강 폐기물발전 EPC+O&M 계약

정세환경과 경주 안강 산업폐기물 소각발전건조시설 계약 체결

2017-05-31     이준희 기자

(엔지니어링데일리) 이준희 기자 = 도화엔지니어링은 31일 공시를 통해 정세환경기술과 총 330억원규모 경주 안강 산업폐기물 소각발전건조시설 EPC 및 O&M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PC계약금액은 194억8,600만원규모로 EPC계약기간은 선수금 지급일로부터 18개월이며, 선수금은 건축허가 완료 후 수령 예정이다. O&M계약금액은 135억9,500만원규모로 O&M계약기간은 준공예정일 익일부터 7년으로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