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서 워크샵 개최한 '건화'

2018-02-28     정장희 기자

(엔지니어링데일리)정장희 기자 = 건화가 지난 23~25일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제2회 설계외 감리 하나되기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최진상 사장을 비롯해 40여명의 건화 엔지니어가 참여했다.

건화가 해외에서 워크숍 개최하는 이유는 글로벌 트렌드인 설계-감리가 통합된 토탈엔지니어를 양성하기 위한 것이다.

베트남은 건화의 아시아 거점 국가로, 호치민과 하노이에 법인과 지사를 설립해 활동하고 있다. 건화의 베트남 내 주요 프로젝트는 벤룩-롱통 고속도로, 롱슈엔 하수처리시설, 투티엠 신도시 도로 등 현재 16 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