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A, 신한은행-도화엔지니어링컨소시엄 수주

2018-04-26     이준희 기자

(엔지니어링데일리) 이준희 기자 = 신한은행컨소시엄이 GTX-A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GTX-A는 신한은행컨과 현대건설컨간 2파전으로 전개됐다. 사업규모는 3조3,641억원 규모다.

신한은행컨소엄은 신한은행이 재무적투자자로 대림산업+SK건설 등이 시공사로 참여했다. 전략적투자자로는 엔지니어링사인 도화엔지니어링이 참여해 사업을 주도했다. 설계는 도화엔지니어링+KRTC으로 구성됐다. 차량은 로템이, 운영은 SR이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