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신, 53주년 맞이 새해 수주기원제

2019-01-17     이명주 기자

(엔지니어링데일리) 이명주 기자 = 17일 유신은 창립 53주년을 맞이해 수주기원제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청계산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전경수 회장, 성낙일 대표이사를 비롯한 20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2019년 신규입사자들도 같이 동행한 이번 행사에서는 안팎으로 힘들었던 지난해의 분위기를 일신하고 올 한해 임직원 모두가 하나가 되어 수주목표 달성한다는 다짐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