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엔 최성안 사장, 책임경영위해 회사주 매입

2019-02-08     최윤석 기자

(엔지니어링데일리) 최윤석 기자 = 8일 삼성엔지니어링은 최성안 사장이 자사주 매입을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매입은 책임경영 차원에서 진행된 것으로 삼성엔지니어링은 주주 가치 제고 차원에서 이루어졌다고 밝히고 있다.

이에 따라 최성안 사장은 기존 2만5,055주에서 1만9,200주를 추가보유하게 됨에 따라 총 4만4,255주를 보유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