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건협, "해외건설 발전·원전플랜트 협의회"개최
2012-10-31 최윤석 기자
이번 협의회는 한국전력공사, 한국원자력연구원, 현대건설, 대우건설 등 16개사의 임직원 26명이 참석해 해외 전력 시장의 정보를 교류하고 각 사의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됐다.
한편, 이번 협의회의 안건은 해외 플랜트건설 실적 및 최근 동향, 공기업·금융·건설사의 공동 진출 등이었으며 참석자들은 과당경쟁에 따른 저가수주를 지양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