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대한건설ENG는 하남시 ITECO 2층 대회의실에서 엔지니어링업계 및 관련단체 인사 300여명을 초청해 창립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로 및 공항 기술사 회장의 축사가 있었다. 설영만 사장은 “어려운 시기에 창립했지만 전직원이 일치단결해 대한건설이엔지를 반석위에 올릴 것”이라며 “도로, 구조 및 민자사업을 주력으로 향후 상하수도, 환경분야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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