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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이경우 키뉴스 부사장 빙모상
icon 엔지니어링데일리
icon 2017-12-29 11:19:39  |   icon 조회: 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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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우(키뉴스 부사장, 전 전자신문 논설위원)씨 빙모상 = 29일 오전 2시​

▲​빈 소 :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9호실​(연락처 02-2258-5940​)

▲​발 인 : 12월 31일 (일) 오전 7시​
2017-12-29 11: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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