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100억원대 도봉-옥정 광역철도 감리 내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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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00억원대 도봉-옥정 광역철도 감리 내놓아
  • 이명주 기자
  • 승인 2019.09.09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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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니어링데일리) 이명주 기자 = 수도권발 대규모 감리 사업이 가시화됨에 따라 업계의 관심이 모아질 것으로 보인다.

9일 경기도는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건설공사에 대한 감독권한대행 등 건설사업관리에 대한 입찰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사업은 7호선 연장구간인 도봉산-의정부시-양주시를 잇는 15.31㎞ 구간 복선전철을 건설하기 위한 것으로 전체 사업비는 국비 70%, 지방비 30%를 합쳐 약 6,337억원 수준이 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번 건설사업관리 입찰은 총 3개 공구에 대해 진행되는 것으로 경기도는 약 110억원 안팎의 사업비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입찰에 대한 일정은 오는 24일 PQ 마감을 시작으로 10월 24일부터 29일까지 기술인 자격평가 입찰 마감 후 가격입찰을 합산해 약 64개월간 과업을 수행할 낙찰사를 가리게 된다.

한편, 이번 사업에 대해 업계 안팎에서는 100억원대 중후반 수준으로 낙찰사가 가려진 광주도시철도 2호선 감리사업 대비 규모는 절반에 불과하지만 수도권에서 발주되는 대규모 단일 감리사업인 만큼 관련 업체들의 관심과 참여가 집중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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