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시설공, 700억원대 신안산선 노반공사 감리 입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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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시설공, 700억원대 신안산선 노반공사 감리 입찰 중
  • 이명주 기자
  • 승인 2019.10.07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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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니어링데일리) 이명주 기자 = 철도시설공단이 700억원대 건설관리사업을 내놓았다.

7일 철도시설공단은 신안산선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 노반공사 건설사업관리에 대한 입찰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총 6개 공구로 나뉘어 진행되는 것으로 경기도 안산시와 서울시 영등포구를 잇는 신안산선 노반사업에 대해 진행되는 것이다.

1공구의 경우 5.095 구간에 대해 진행되는 것으로 정거장 4개소, 작업구 3개소, 환기구 1개소 등이 건설될 예정이며, 노반공사 감리비용은 약 108억원 수준이 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2공구와 3공구의 경우 각각 9.457㎞ 구간과 8.102㎞ 구간에서 진행되는 것으로 각각의 감리비용은 89억원과 130억원 수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밖에 4, 5, 6공구 사업은 각각 5.708㎞, 12.048㎞, 3.967㎞ 구간 사업으로 각각의 사업비는 122억원, 178억원, 83억원 수준으로 추산하고 있다.

입찰에 대한 일정은 오는 14일 PQ 접수 마감을 시작으로 21일부터 22일까지 본입찰을 거쳐 낙찰사를 선정한다는 복안이다.

향후 낙찰사는 약 61개월간 과업을 수행하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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