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니어링데일리) 이명주 기자 = 12일 선진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사무소는 2019 사랑의 PC 기증 행사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PC 기증 행사는 2016년부터 실시해 온 것으로 발달장애 아동 및 청소년에 상생 및 나눔 경영을 목표로 진행해 오고 있다.
선진엔지니어링은 올해 한국장애인소비자연합과 한국IT복지진흥원에 PC 및 노트북 등 중고전산장비 460대를 기증했다.
정종화 대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증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사회적 기업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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