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니어링데일리) 최윤석 기자 = 28일 선진엔지니어링은 정종화 대표이사를 비롯한 본부장, 부서장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경영계획회의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경영계획에서는 2020년 시장환경을 분석하는 동시에, 다함께 경영을, 지속성장 가능한 미래기반 확보라는 2대 슬로건을 선언했다.
정종화 선진엔지니어링 대표이사는 "수주 인프라 강화 및 확대, 신규사업 발굴 및 개발, 수주영역 확대 및 다변화, 생산성 극대화”의 4대 핵심 경영전략을 제시하고 각 본부별 수주 극대화, 생산성 극대화해 올해에도 목표 초과달성을 이루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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