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옛성동구치소 부지 개발 설계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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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옛성동구치소 부지 개발 설계안 마련
  • 이명주 기자
  • 승인 2020.05.25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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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니어링데일리) 이명주 기자 = 25일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는 옛 성동구치소 부지 내에 들어설 신혼희망타운 설계안 마련을 위한 설계공모 결과, 디에이그룹 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 작품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당선된 작품은 창작문화 발전소와 경계없는 거리를 기본개념 제시한 것으로 하나의 도시로 결합, 미래지향적인 공동주택 건설, 가로중심 마을 만들기를 골자로 하고 있다.

서울시는 옛 성동구치소일대 부지 8만4,432㎡는 지난해 7월부터 금년 4월까지 사전협상 통해 개발 계획을 수립해, 신혼희망타운, 공동주택, 업무시설, 공공기여시설 등 토지이용을 구체화했으며, 당선된 안을 바탕으로 기본 및 실시설계 거쳐 2021년 하반기에 착공한다는 목표를 밝히고 있다.

한편, 공동주택 용지 2만6,773㎡는 민간 매각을 통해 분양주택 600세대 건립 계획으로 현재 매각준비 중이며, 오금역과 인접한 업무시설 용지 9,263㎡는 복합 비즈니스‧창업 공간 등으로 조성 예정으로 SH공사가 세부계획 수립 중에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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