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니어링데일리)정장희 기자=수성엔지니어링은 18일 잠실 샤롯데시어터에서 창립 30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업계 5위 도약을 위한 비전을 선포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수성엔지니어링 전직원을 비롯해 이해경 한국엔지니어링협회장, 김수보 엔지니어링공제조합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박미례 회장은 “수성엔지니어링은 30년간 쌓아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스마트건설을 주도하는 엔지니어링사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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